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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맛집 추천♥︎ 바스버거(Bas Burger) ❝ 바스버거 여의도 점 ❞ 가성비 좋은 여의도 수제버거 영업시간: 평일 11:00~23:00, 주말 11:30~21:00위치: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20 율촌빌딩 지하 1층 (여의도동 24-1 율촌빌딩 지하 1층)찾아가는 길: 여의도역 4번출구에서 직진, MBC 사거리에서 좌회전하면 유진투자증권 바로 옆 1층 커피빈 건물 지하 1층IFC 몰과 콘래드 호텔 바로 옆에 위치한 율촌빌딩 지하 1층에 위치여의나루역에서 온다면 여의나루역 1번출구에서 직진, MBC 사거리에서 길을 건넌후 IFC 방향으로 100m 가면 율촌빌딩 보임. 토요일인 오늘, 회사에 일이 있어 출근을 하게 되었다. 오전 중 일을 끝내고 점심을 먹기 위해 직원 분들과 함께 바스 버거에 갔었다.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이 없어 기다리지 않.. 2018. 7. 28.
오카야마 맛집♥︎ 후쿠센(문어밥) 여행 오기전 오카야마 여행 관련 인스타, 블로그를 찾아 보다 제일 먹고 싶었던 음식은 바로 문어밥!!오카야마 역에 있다는 것을 알고 역에 도착하여 식당을 찾았다. 구글 맵을 켜고 찾아가는데 왜 자꾸 내 위치가 멀어지는 것인지....결국 역 내 직원에게 물어보자 싶어 가까이 보이는 분들께 여쭤보았더니, 그 분들.. 도토리 현에서 오신 분들이라고 ....그래서 내 구글 맵을 보여주니, 건물 1층에 있는 것 같은데 한번 확인 해 보겠다며 같이 계셨던 남자 직원분 께서 내려 가셨다. 그냥 말로 설명해 줘도 되는데 직접 가서 확인 해 보신다니.. 이 더운 날씨에 감사하면서도 죄송한 마음이 들었다..그 분 기다리면서 여자 직원분과 잠깐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한국어 간단한 문장, 단어를 알고 계시길래 한국어 공부 했.. 2018. 7. 28.
오카야마 여행 첫날_ 인천공항에서 간사이 공항으로✈️ "인천공항~ 간사이 공항~ 오카야마" 드디어 여행 첫날♥︎여행가는 날은 누가 깨워주지 않아도 잘 일어나진다. 역시 오늘도 눈이 번쩍 뜨였고 준비한 캐리어를 들고 인천 공항으로 길을 나섰다. 보통 공항 갈때 공항 버스를 타고 가지만.. 집에서 공항버스 타는 곳이 애매한 위치에 있기도 하고 오늘은 김포공항에서 공항철도를 타기로 했다. 새벽6시 쯤... 지하철에 사람들이 많이 없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많아서 놀랐다. 공항철도로 갈아타니 거긴 사람이 더 많음~ 하지만 여행 가는 길이라 그런지 자리에 앉지 못해도 신남 ㅋㅋ (내 앞에 자리가 났는데도 양보하는 여유도 생김 :) ) 아무튼 인천공항에 잘 도착하여, 바로 비행기표 체크인을 하러 갔다. 제주항공 체크인 하는 곳으로 가니 self check-in 기계가.. 2018. 7. 27.
오카야마여행 둘째날_ 오카야마 성 ​오카야마 온지 이틀째, 비가 안와서 다행이지만 더워도 너무 덥다. 얼굴에 모공이 점점 커지고 땀 폭발..>.< 오늘은 게스트 하우스에서 조식을 먹고 오카야마 성이랑 고라쿠엔 정원을 가보기로 했다. 위치는 숙소에서 도보 15분 정도 걸렸다. ​ •관람시간: 오전 9시~ 오후 5시 •휴관일: 12월29~30일 •오카야마 성 사무소: (우)700-0823 오카야마시 기타쿠 마루노우치 2-3-1 오카야마 성과 고라쿠엔 성 티켓을 함께 구입하면 따로 구매하는 것 보다 저렴하다. ​ 날씨가 너무 더워 얼른 들어가고 싶은 마음 뿐~ 날씨 탓인지 관람객도 많이 없었다. ​ 내부는 5층으로 되어 있었고 맨 위층에서는 도시의 전망을 볼 수 있다. 한 층씩내려 오면 칼, 총,갑옷 등등 유물들이 전시 되어 있다. 내부에서는.. 2018. 7. 25.
Taylor swift_Mine(가사, 해석) Mine_Taylor swift Uh oh oh, Uh oh oh you were in college working part time waiting table대학교에 다니는 너는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어. Left a small town, never looked back작은 도시를 떠나 , 뒤 돌아 보지 않았지I was a flight risk with the fear of fallin'난 떨어질 것 같은 두려움에 위태로운 비행을 하고 있었어Wonderiing why we bothered with love if it never lasts계속 되지도 않을 사랑을 왜 신경쓰는지 궁금했어I say "Can you believe it?" 나는 물었어 "넌 그걸 믿을 수 있어? as we're lying.. 2018. 7. 23.
Taylor swift_Love story(가사, 해석) Love story_Taylor swift 이 곡은 내가 Taylor swift 라는 가수의 팬이 되게 만든 노래이다~몇 년 전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주연으로 나왔던 영화 "레터스 투 줄리엣(Letters To Juliet)"의 OST로 들은 뒤 누구 노래인지 찾아서 듣게 되었다.그 후 테일러의 다른 노래들을 찾아 들었는데 너무 멋진 가수라는 생각이 들었다. We were both young when I first saw you내가 널 처음 보았을 때 우린 둘다 어렸어I close my eyes and the flashback starts눈을 감고 회상하기 시작해I'm standing there on a balcony in summer air여름 공기 속 발코니에 서있어 See the light , See.. 2018. 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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