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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직장인3

여의도_ 맛있는 하루(일식집) 씐나는 점심시간~🎶 직원분께서 회사 근처 일식집에서 점심을 먹자고 하여 간 맛있는 하루~12시쯤 갔는데 테이블이 다 차서 한 10분 정도 기다린 듯 하다. 점기다리면서 입구에 있는 메뉴를 구경했다. 런치메뉴 종류가 코스요리가 사진으로 자세히 나와 있었다. 런치메뉴로 덮밥이나 수제 돈가츠 그리고 면 정식을 저렴하게 먹을 수 있어 좋은 것 같다. 코스 요리 다음에 한번 먹어 봐야 겠다. 자리에 앉아 주문을 한 뒤 기다리는 동안 떡볶이가 나온다~일식집인데 떡볶이라니!!배고프던 차에 살짝 예민 했었는데... 떡볶이 먹고 기분 좋아짐...>. 2018. 12. 21.
2018.10.12 _여의도 점심시간_Lifeplus X 스치듯라이브 계속 앉아서 하는 일을 하다보니 날이 추워지자 허리 통증이 다시 시작되었다.점심시간이라도 좀 일어나서 걸어야 겠다 싶어 점심을 빨리 먹고 회사 주변을 천천히 산책했다.그런데 어디 선가 노랫소리가 들려서 소리를 따라가보니 야외에서 공연을 하고 있었다.한화금융센서 여의도지점 물고기 동상있는 곳이었다.이미 사람들이 많이 몰려 있었고 공연은 마지막 1~2곡 정도 남아있었다.뒤쪽에서는 한화에서 주는 Free 아메리카노도 있었다.이 행사는 다음주, 다다음주 금요일 까지 두번 더 남았고 다른 밴드가 나온다.이런 공연이 있었다는 걸 이제야 알다니..앞쪽에는 의자도 놓여있었고 거의 가수의 팬들로 보였다.공연은 마틴 스미스(Martin smith)라는 가수였는데, 목소리가 너무 좋았다.두분다 노래를 어찌나 잘 하시던지, .. 2018. 10. 13.
여의도_스쿨푸드(School food) 딜리버리 날씨가 너무 더우니 점심먹으러 나가기도 힘든 요즘.. 직원분들과 오랜만에 분식을 시켜 먹기로 했어요. 스쿨푸드가 근처에 있어 오전에 오픈(10:00Am)하자 마자 전화주문하여 오전 11시50 분까지 배달 부탁을 드렸습니다. 시간이 다가 올 수록 일도 안되고 카드 준비해놓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정.확.히 오전 11시 50 분에 배달을 와주셨어요. 그리고 일사분란하게 테이블을 세팅하고 직원분들을 불렀어요. ​ 다들 먹고 싶어했던 스페셜 마리2(8,000원). 오랜만에 먹으니 정말 맛있었어요. ​ 특히 이 소스!!! 소스는 추가를 했는데 마리 먹을 때 엄청 듬뿍 찍어 먹었어요. ​ 이건 처음 시켜본 모짜렐라 스팸 계란말이(8,000원). 정말 맛있었어요. 다들 맛있다고 난리!!!! 순식간에 사라졌습니다. .. 2018.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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