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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반디앤루니스3

여의도_뮤직 앤 플러스 카페( in 여의도 반디앤 루니스) 친구들과 팔레토에서 맛있는 저녁식사를 하고, 아쉬운 마음에 바로 옆에 있는 뮤직앤 플러스 카페로 갔다.반디앤 루니스 2층에 있는 카페인데 음악도 좋고 커피도 맛있어서 자주 오는 곳이다. 항상 올 때마다 자리가 없을 정도로 사람이 많은데 이 날은 연말 금요일 저녁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지는 않았다.다들 저녁이라 커피 대신 차를 주문했다.그리고 진열된 딸기 타르트가 너무 맛있어보여 같이 주문했다.친구가 [딸기 어디 꺼예요?] 하고 여쭤보니 국내산 창원? 이라고 하셨나? ㅋㅋ 친절하게 알려주심! >. 2018. 12. 31.
여의도_팔레토(냉부해 박찬일쉐프 식당) 지난 주말 친구들과 다녀온 팔레토~ 여의도 반디앤 루니스 갔다가 한번 와봐야 지 했는데 친구들과 연말 모임으로 오게 되었다.금요일 저녁이라 예약을 미리 했고 도착해서 바로 자리에 앉을 수 있어 좋았다.식당에 들어가니 어두운 분위기에 조명이 예뻐서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둘러보니 대부분 연말 모임으로 친구 혹은 직장 동료들과 같이 온 사람들,연인으로 보이는 커플도 많이 보였다.여의도에서 데이트 할 때 오기도 괜찮아 보였다. 우리 테이블은 미리 인원에 맞춰 셋팅이 되어있었고, 메뉴판이 놓여져 있었다. 셋 다 처음 와본 거라, 무엇을 먹을 지 고민하다가 명란 파스타랑 꽃피운 라자냐 먹으려고 했는데, 라자냐가 다 떨어졌다고 해서 라구 소스 파스타를 주문했다.그리고 포테이토 피자 하나를 주문했다.친구들 모두 몸이 .. 2018. 12. 30.
주말 ... 서점카페에서 시간보내기♥︎ 뮤직 앤 플러스( 여의도 반디앤 루니스 2F)요즘 여의도 반디앤 루니스를 자주 간다. 왜냐하면 책도 보러 가지만 거기 만의 분위기가 좋기 때문이다. 창가쪽이 통유리로 되어있고 테이블이 놓여 있어 앉아서 책보기도 좋고 공부하시는 분들도 많다. 그리고 맑은 날은 햇살이 들어와서 좋고 비오는 날은 내리는 비도 볼 수 있어 분위기가 너무 좋다. 항상 오후시간에는 평일 주말 상관없이 만석인 것 같다. 사람들이 한번 앉으면 잘 안일어난다.2층에는 좀 더 널널하게 책장들이 놓여져 있고 무엇보다 뮤직카페가 있다. 계속해서 재즈(Jazz)음악이 흘러나온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책보시는 분들이 많이 앉아 있다. 지난 주말 별다른 약속도 없고 조용히 책 읽고 싶어 여의도 반디앤 루니스 2층 뮤직앤플러스 카페로 갔다. 날씨.. 2018. 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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