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잘빠진메밀1 익선동_잘빠진 메밀 2호점 지난 주중 친구들과 다녀온 잘빠진 메밀~익선동 한옥마을 쪽이 아니여서 북적거리지 않아 좋았고 길 찾기도 어렵지 않았다.가게 앞에는 생활의 달인 간판이 붙어있었다.👀입구에 있던 메뉴판~ 사실 만두 전골 먹으러 갔는데, 잘빠진 한상도 맛있어 보여 각자 하나씩 주문했다.인상적인 부분은 혼자 앉는 바(Bar)자리가 있었는데 거기 앉아 식사하면 잘빠진 한상이 1,2천원 --> 8천원 이었다. 반찬으로 나온 무절임과 양배추 무침? 처음엔 색깔보고 김치인줄 알았는데 색다른 맛이었다. 기대 안하고 주문했는데, 막국수 비주얼이.... 위에 작은 전복까지 >.< 너무 만족 스러웠다. 양도 많았음!!그리고 함께 나언 부추 무침, 메밀전병, 수육, 만두 하나~ 하나하나 다 맛있었다. 개인적으로 만두가 제일 맛있었음!!그리고 .. 2019. 3.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