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소도시여행1 오카야마 여행_토피아 해피타운 마트 구경 오카야마 여행 중 코지마에 있는 진스트리트 갔다 오는 길에 마트를 하나 발견했었다.사실 역으로 걸어오는길이 10분 정도 걸렸는데 날씨는 덥고 잠깐이라도 시원한데서 쉬고 싶었다.그러던 중 길가에 보니 크게 TOPIA HAPPY TOWN이라는 마트가 있었다. 평일 오전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지 않았다. 이 입구로 들어가면 옷을 파는 스토어들이 쭉 있고 안 쪽으로 더 들어가면 식료품을 파는 마트가 있다.어딜가나 마트 구경 좋아하는 일인!일단 옷가게는 쭉~ 둘러보니 주부들을 위한 옷 같아서 패스하고 바로 식품관으로 갔다. 어디서 이렇게 상큼한 향이 난다 했더니~복숭아가 이렇게 진열되어있었다.오카야마는 복숭아와 포도가 유명하다고 했는데, 너무 먹음직 스러웠다. 그리고 그 옆에 포도 코너~얼마나 싱싱하고 알이 굵은지.. 2018. 8.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