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말차라떼1 주말 ... 서점카페에서 시간보내기♥︎ 뮤직 앤 플러스( 여의도 반디앤 루니스 2F)요즘 여의도 반디앤 루니스를 자주 간다. 왜냐하면 책도 보러 가지만 거기 만의 분위기가 좋기 때문이다. 창가쪽이 통유리로 되어있고 테이블이 놓여 있어 앉아서 책보기도 좋고 공부하시는 분들도 많다. 그리고 맑은 날은 햇살이 들어와서 좋고 비오는 날은 내리는 비도 볼 수 있어 분위기가 너무 좋다. 항상 오후시간에는 평일 주말 상관없이 만석인 것 같다. 사람들이 한번 앉으면 잘 안일어난다.2층에는 좀 더 널널하게 책장들이 놓여져 있고 무엇보다 뮤직카페가 있다. 계속해서 재즈(Jazz)음악이 흘러나온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책보시는 분들이 많이 앉아 있다. 지난 주말 별다른 약속도 없고 조용히 책 읽고 싶어 여의도 반디앤 루니스 2층 뮤직앤플러스 카페로 갔다. 날씨.. 2018. 8. 19. 이전 1 다음 반응형